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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 갤럭시S22 공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시리즈 최초 'S펜' 내장
카메라 성능 대폭 강화
국내 사전 판매 14일부터

2022년 02월 10일(목) 18:37
삼성전자는 10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를 통해 새로운 갤럭시S 시리즈 ‘갤럭시 S22’를 전격 공개했다./삼성전자 제공
[전남매일=김혜린 기자]삼성전자는 10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역대 가장 강력한 갤럭시S 시리즈 ‘갤럭시 S22’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국내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25일 정식 출시해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각각 6.1형, 6.6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와 더불어 6.8형 디스플레이에 ‘갤럭시 노트’와 결합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2 울트라’ 총 3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S시리즈 최초로 ‘S펜’을 내장했다. 손글씨로 필기한 80개 이상의 언어를 인식할 수 있으며, 기존 대비 반응 속도를 약 70% 줄여 역대 ‘S펜’ 중 가장 빠르고 정확해 실제 펜과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갤럭시 S22 울트라는 카메라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1억800만 초고화소를 비롯해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광학 3배와 10배의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2개 등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AI 기술을 결합해 야간에도 피사체의 디테일까지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는 ‘나이토그래피’를 지원한다. 업계 최초로 대폭 강화된 신경망프로세서(NPU) 성능을 갖춘 4㎚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버려진 어망을 약 20% 함유한 새로운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버건디 색상을 비롯해 팬텀 블랙·팬텀 화이트·그린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한 12GB RAM에 256GB와 512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되며, 가격은 각각 145만2,000원, 155만1,000원이다.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는 ‘컨투어 컷(Contour-Cut)’으로 스마트폰 바디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진 디자인으로 더욱 세련되게 정제됐다. 색상은 팬텀 블랙·팬텀 화이트·그린·핑크 골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8GB RAM, 256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된다. 가격은 갤럭시 S22가 99만9,900원, 갤럭시 S22+가 11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S22 울트라’는 ‘갤럭시 노트’의 가장 사랑 받는 기능과 갤럭시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갤럭시 S’를 결합해 진정으로 독창적인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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