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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주에 두 번째 AI 호텔 구축

음성으로 객실 제어 기술 접목

2022년 03월 17일(목) 17:47
KT 전남전북광역본부는 17일 광산구 쌍암동에 위치한 호텔 하이브 인(HOTEL HIVE INN)에 광주지역 두 번째 ‘KT AI 호텔’을 구축했다. 사진은 AI 호텔에서 ‘기가지니 호텔’ 단말을 활용하는 모습. /KT 전남전북광역본부 제공
[전남매일=김혜린 기자]KT 전남전북광역본부는 광주시 광산구 쌍암동에 새롭게 오픈한 호텔 하이브 인(HOTEL HIVE INN)에 광주지역 두 번째 ‘KT AI 호텔’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KT AI 호텔은 광주시 기반 RMS(객실관리시스템)업체인 플레이그라운드(대표 김세영)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됐다. 호텔 하이브 인에는 플레이그라운드의 RMS와 KT의 IoT 기술이 함께 접목됐다.

KT AI 호텔에서는 ‘기가지니 호텔’ 단말을 활용해 음성 한 마디로 객실 조명, TV, 냉난방 조절 등 객실 제어와 어메니티 및 컨시어지 요청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호텔은 고객에게 편리한 투숙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호텔 하이브 인에는 음성으로 커튼을 컨트롤 할 수 있는 ‘AI 음성인식 커튼’이 광주지역 최초로 접목됐다.

한편 KT는 AI 호텔 구축뿐 아니라 스마트 객실관리 시스템 적용 호텔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서비스를 넘어 빅데이터, AI컨택센터(AICC) 등을 활용한 스마트 호텔 솔루션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많은 사업자와 협력하고 있다.

KT 전남법인고객담당 임경준 단장은 “투숙객과 호텔 직원 등에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KT AI 호텔 구축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광주시가 스마트시티 거점 도시인 만큼 변화하는 호텔 및 숙박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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