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3월 광주·전남 주식거래량·대금 증가 우크라 사태 진정·유가 하락 영향 |
| 2022년 04월 10일(일) 18:01 |
[전남매일=황애란 기자]지난 3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지난달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는 연준의 금리인상 불확실성 해소와 우크라이나 사태 평화협상 기대감,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상승 전환 마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10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제공한 ‘2022년 3월 광주전남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8억2,972만주로 전월대비 38.16%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7조7,063억원으로 전월대비 26.70%, 시가총액도 4,903억원으로 2.12% 증가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2,163조4,032억원으로 전월대비 0.22%(444억원)증가했고, 코스닥은 412조9,966억원으로 전월대비 17.34%(4,459억원)증가했다. ▲다이나믹디자인(43.27%, 142억원) ▲부국철강(24.10%, 200억원) ▲DSR제강(20.57%, 134억원)이 증가했고, ▲한국전력(-2.37%, -3,530억원) ▲보해양조(-0.25%, -3억원)는 감소했다. 코스닥은 ▲대신정보통신(72.48%, 359억원) ▲고려시멘트(40.74%, 460억원) ▲파루(34.28%, 131억원) 등이 증가했다.
전국대비 광주·전남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1.79%로, 전월대비 0.08% 증가했다. 거래대금 비중은 1.65%로 전월대비 0.06%p 증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광주·전남 투자자들은 거래대금 기준 일동제약, 삼성전자, HMM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안랩, 보성파워텍, 비덴트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다.
10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제공한 ‘2022년 3월 광주전남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8억2,972만주로 전월대비 38.16%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7조7,063억원으로 전월대비 26.70%, 시가총액도 4,903억원으로 2.12% 증가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2,163조4,032억원으로 전월대비 0.22%(444억원)증가했고, 코스닥은 412조9,966억원으로 전월대비 17.34%(4,459억원)증가했다. ▲다이나믹디자인(43.27%, 142억원) ▲부국철강(24.10%, 200억원) ▲DSR제강(20.57%, 134억원)이 증가했고, ▲한국전력(-2.37%, -3,530억원) ▲보해양조(-0.25%, -3억원)는 감소했다. 코스닥은 ▲대신정보통신(72.48%, 359억원) ▲고려시멘트(40.74%, 460억원) ▲파루(34.28%, 131억원) 등이 증가했다.
전국대비 광주·전남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1.79%로, 전월대비 0.08% 증가했다. 거래대금 비중은 1.65%로 전월대비 0.06%p 증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광주·전남 투자자들은 거래대금 기준 일동제약, 삼성전자, HMM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안랩, 보성파워텍, 비덴트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다.
등록일 : 2015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