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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LoL 국가대표 평가전, 광주서 열린다

22~23일 조선대 해오름관
페이커 등 T1팀 전원 참여

2022년 04월 17일(일) 17:20
광주이스포츠경기장 전경./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전남매일=김혜린 기자]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의 LoL 종목 국가대표 평가전이 오는 22일부터 광주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던 LoL 국가대표가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제대로 된 금빛사냥에 나서는 시범무대로써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LoL 국가대표 평가전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아시아권 최상위 클럽팀과의 대전으로 진행된다.

오는 22일 오후 6시에 예정된 1차전에서는 동남아시아 리그 PCS(Pacific Championship Series)의 최강의 팀 ‘PSG Talon’과의 대전이 진행된다. 또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예정된 2차에서는 일본 LJL(League of Legends Japan League) 최강의 팀이자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DFM’팀과의 뜨거운 일전이 예정돼있다.

참가 선수는 한국의 LCK(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특히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에서 T1의 무패 우승을 이끌었던 이상혁(FAKER)을 비롯해 T1 선수전원이 평가전에 참여하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LoL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팬들 앞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광주는 전국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아시아 이스포츠산업교육원, 아시아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 등 인프라 및 인재 육성을 통해 국내 이스포츠 핵심 거점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국가대표 평가전을 통해 향후 국제대회 유치 등 아시아 e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LoL 국가대표 평가전은 티켓링크에서 사전 입장권 구매 후 오프라인으로 관람 할 수 있으며 ‘네이버’, ‘아프리카TV’, ‘트위치’, ‘유튜브’등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 실시간 중계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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