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월광기독학교, 산불 피해·우크라 난민 성금 전달
2022년 05월 24일(화) 18:02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최근 월광기독학교 학생들이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구호성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월광기독학교 학생회가 지난 4월부터 산불피해 및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를 위한 기부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마라톤을 열어 학생이 후원자를 섭외하고 정해진 거리만큼 뛰면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학생들은 점심·하교시간 등을 활용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땀방울을 흘렸고 학생·학부모·교직원도 동참해 총 성금 2,170여만원을 모았다.

김유수 학교법인 월광학원 이사장은 “학교 설립정신인 ‘하나님 사랑·자기 사랑·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큰 금액을 모았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경북지역과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