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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백혈병소아암협회에 1천만원 전달

정서·인지치료 환아 지원

2022년 05월 24일(화) 18:18
㈜광주신세계는 24일 광주신세계 대표실에서 소아암 투병으로 정서적 지체를 겪는 아동, 청소년의 회복발달 및 경제적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1,000만원 치료비를 전달했다./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24일 소아암 투병으로 정서적 지체를 겪는 아동, 청소년의 회복발달 및 경제적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1,000만원 치료비를 전달했다.

이날 광주신세계 대표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최영준 광주전남지사장, 광주신세계 이동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언어, 심리, 미술 치료 등 정서, 인지적 치료가 필요한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취약 계층 가정을 우선으로 해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이동훈 대표는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이 빨리 완치돼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최영준 지사장은 “날마다 고통 받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며 “이들이 완치되고 학교에 복귀해 건강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는 백혈병소아암과 희귀 난치성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완치돼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라날 수 있도록 경제적·사회문화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단체다.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는 환아 어린이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전체가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경제적·사회문화적으로 지원하는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혜린 기자         김혜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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