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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서울 ‘넥스트로컬’ 협력 지자체 선정

새로운 창업모델 발굴 기대

2022년 05월 29일(일) 17:34
순천시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4기’의 협력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가 전국 20개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는 프로젝트로 만 39세 이하 서울 청년의 지역자원 발굴 및 사업화 과정을 지원한다.

서울에 거주 중인 청년 참여자를 모집해 지역의 자원을 조사할 수 있도록 2개월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창업교육 및 지역창업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수팀을 최종 선정해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전문가 컨설팅 연계 및 판로 확대 지원 등의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이와 별도로 순천시는 순천에서 지역 자원조사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숙박과 사무공간을 제공해주고 지역파트너와 함께하는 지역 캠프를 통해 지역자원 발굴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청년 창업가와 창업 중간지원조직인 ‘창업연당’ 등을 활용해 네트워킹을 돕고 청년들의 예비 창업 단계를 함께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생태도시 순천은 많은 자원이 있는 곳으로 서울의 청년들이 머무르며 순천의 새로운 창업모델을 발굴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들이 순천시에 매력을 느끼고 지역에 정착하여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로컬 4기는 다음 달 10일 오후 4시까지 넥스트로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7월~8월 지역자원조사를 거쳐 8월 사업화 과정 평가를 진행한다./순천=박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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