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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청정 미래산업도시 기반 마련

‘탄소중립 전환 재자원화 기술 실증지원센터’ 선정

2022년 05월 29일(일) 17:34
광양시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 공정부산물의 탄소중립 전환 재자원화 기술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익신일반산단 내에 국·도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46억5,000만 원을 투입해 산업 공정부산물을 재자원화할 수 있도록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제품화, 평가·인증까지 전주기 기술을 지원하는 센터를 구축한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며,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 전남테크노파크, 한국공학대학 등이 참여한다.

주관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광양에 탄소중립 지원 전문조직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광양만권은 물론 국내 철강·석유화학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사업을 선도할 방침이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센터가 구축되면 자원의 재활용과 자립화 기술 확보는 물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다”며 “광양시의 탄소중립 청정 미래산업도시 기반 마련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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