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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예절교육 호응
2022년 06월 01일(수) 20:04
순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순천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예절교육을 받고 있다./순천교육지원청 제공
순천교육지원청이 지난 4월부터 순천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초등학교 61개 학급 1,478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예절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학생 예절교육은 순천인 성장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지역사회의 역사자원을 활용한 인성함양 교육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함양에 기여하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순천시의 지원을 받고 있다.

예절교육은 순천선비문화체험학습관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복 입고 전통 인사법 익히기, 다식 만들기, 다도 예절 익히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순천왕조초 3학년 한 학생은 “예쁜 한복을 입고 옛날 어른들이 하셨던 ‘절’하기를 해 보았는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선생님께서 칭찬해 주시니 뿌듯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덕 교육장은 “귀여운 우리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의젓하게 예절교육에 참여하며 열심히 배우고 익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하고 흐뭇한 마음이 든다”며 “오늘 우리 아이들이 체험한 교육은 어쩌면 다시 경험하기 어려운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순천=박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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