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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다시마 위판장 개장·초매식 개최

약 500톤 36억 원 소득 기대

2022년 06월 06일(월) 17:45
고흥군이 금산면 오천 다시마 위판장을 개장해 초매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위판을 시작했다./.고흥군 제공
고흥군이 최근 금산면 오천 다시마 위판장 개장과 안전조업 기원을 위한 초매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위판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고흥에서 생산된 다시마는 햇빛과 해풍으로 자연 건조해 다른 지역에 비해 색깔이 검고 품질이 좋아 담백하고 감칠맛을 내는 국물용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다시마는 다량의 칼슘, 철분, 마그네슘 및 식이섬유가 풍부해 비만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전해지며, 표면의 끈적이는 점성을 가진 수용성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대장암이나 고지혈증 예방에 효과가 있는 등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산 다시마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어가 인력난 해소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고흥군에서 생산된 건다시마 위판실적은 538톤으로 38억6,500만 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도 작년 수준과 비슷한 약 500톤 36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흥=진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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