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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악취탈취제 살포 시범사업’ 실시
2022년 06월 08일(수) 18:39
보성군이 악취 취약시기인 여름을 맞이해 악취 배출사업장이 집중 분포된 보성읍 악취 저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악취탈취제 살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성읍 내 악취 발생이 많은 폐기물 재활용시설, 가축분뇨 재활용시설(퇴비제조시설), 돈사 등 축산시설 주변 등에 시행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실시한다. 악취 취약시간대인 야간과 새벽에 친환경 탈취제를 중점 살포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악취 저감을 위해 ▲악취관리 세부 추진계획 수립 ▲민간점검원 사업장 순찰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 ▲악취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강화 ▲축산농가 악취 저감 교육자료 제작 및 배부 등 악취 저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그동안의 다양한 악취 저감 대책으로 악취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며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는 악취 발생 확률이 높아 사업장의 자체 관리 외에도 친환경 탈취제 살포 시범사업 등 새로운 악취 저감 대책 필요성을 느끼고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악취 탈취제 살포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길 기대하며, 탈취제 살포 효과를 분석해 지속적인 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보성=백종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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