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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CCU 전략제품 생산기술 실증

산자부 30억 원 지원 공모 선정

2022년 06월 14일(화) 17:13
여수시가 삼동지구에 있는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CCU 제품 표준화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CCU 제품 표준화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사업은 CCU 제품의 품질기준, 검·인증 체계 및 제도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KCL은 3년간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는다.

KCL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표준협회,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우선 상용화 대상 CCU 기술군 제품별 기술자료 구축과 소재 및 제품별 표준화, CCU 신시장 창출을 위한 인증 제도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CCU 전략제품 및 기술 표준화 ▲CCU 전략제품 수요기업에 분석지원, 제품평가 및 인증방안 제공 ▲시작품 제작 지원 멘토링 등 전문가 네트워킹을 활용한 스타트업·중소기업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 기업들의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여수국가산단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국가산업단지 삼동지구에 있는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CO2전환활용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CO2 고부가가치 사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다./여수=곽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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