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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전국규모 행사 꼼꼼하게 준비한다

17일, 3일간 가야금 경연대회
18일, 화엄사 주최 요가대회
22일, 대학·실업배드민턴 전

2022년 06월 14일(화) 17:13
구례군이 잇따라 열리는 전국규모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례군은 오는 17일 제20회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18일 전국 요가대회, 22일 전국 대학·실업배드민턴 연맹전 등 각종 행사를 추진한다.

올해 제 20회를 맞이한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섬진아트홀에서 진행하며, 가야금 산조·병창 분야별로 나누어 대회가 치러진다. 17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예선·본선으로 경연대회가 예정돼 있다.

세계 요가의 날 기념으로 18일 치러지는 전국 요가대회는 지리산 화엄사가 주최하고 구례군 체육회와 전남도 요가협회가 주관, 전남도·구례군·전남도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약 5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경쟁 대회로서 참가자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요가와 전통음악의 하모니 체험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엄사 각황전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되는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 연맹전은 작년 12월 보조금을 확보해 한국대학 및 한국실업 배드민턴 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도 배드민턴협회·구례군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해 약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구례군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오랜만에 열리는 큰 규모의 행사인 만큼 전국 각지에서 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경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례군은 전국규모 행사뿐만 아니라 6월 중에 열리는 씨름, 게이트볼대회 등 각종 체육행사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열리는 전국대회인 만큼 준비 및 지원에 철저를 기해 대회 참가자와 구례를 찾는 방문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구례=손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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