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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센터백 유지하 영입
2022년 07월 01일(금) 11:45
전남드래곤즈 유지하
전남 드래곤즈가 독일리그에서 활약한 센터백 유지하(23)를 영입했다.

유지하는 만 19세 나이로 포항스틸러스 입단해 18-19시즌 동안 R리그 24경기에 나서 1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유럽무대에 도전하기 위해 독일로 떠났다. 높은 헤더 타점과 빌드업 플레이에 능한 유지하는 독일 4부리그 팀인 SV 19 슈트렐렌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성인무대에 적응했다.

다시 K리그로 복귀한 유지하는 “전남에 입단하게 돼 매우 기쁘다. 제가 성장한 만큼 팀의 목표인 승격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그라운드에서 나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남은 유지하를 영입하면서 선수층을 강화하며 하반기 반등을 노리고 있다. 현재 전남은 김현욱, 플라나 등 주축선수들이 부상에서 그라운드로 복귀하고 있으며 이장관표 ‘용광로 축구’가 선수들에게 녹아들어 선수단 분위가 반전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전남은 오는 3일 오후 8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와 K리그2 2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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