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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달팽이 갤러리 오픈

미술대학 협업 치유의 시간을 걷다 전시

2022년 07월 07일(목) 16:36
‘치유를 걷다 ’ 전시참여 작가가 조선대병원 달팽이 갤러리에 전시된 그림을 관람객에게 설명하고 있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병원이 달팽이 갤러리를 오픈, ‘치유의 시간을 걷다’ 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미술대학과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코로나 19 이후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마련된‘미술을 통한 친근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갤러리는 병실이 위치해 있는 병원 1관 3층에서 7층으로 이어지는 중앙계단 통로 공간에 조성됐다. 작품은 내년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미술대학 재학생 40여 명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를 통해 미술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병원 측은 기대하고 있다.

갤러리 오픈식에서 김경종 병원장은 “이번 미술작품 전시를 통해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앞으로도 조선대 미술대학과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환자 및 교직원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여 보다 행복한 삶을 향유하는데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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