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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섬유 패션디자인 즐기세요

전일빌딩 245 프로젝트 기획전시

2022년 07월 07일(목) 16:36
김나라연 ‘영조대왕 도포’
7월 한 달간 전일빌딩 245에서 다채로운 조형물과 섬유 패션디자인을 즐길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1층 로비에서는 전일 245전 프로젝트 ‘Bon voyage-삶의 여행을 응원하는 인사’전에 참여하는 최순임 작가의 조형물과 평면작품 10점을 볼 수 있다. 전일 245전 프로젝트는 전일빌딩245의 예술적 색깔을 입히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순수와 꿈을 표현하는 고양이와 소녀 ‘모리’의 내밀한 애착관계를 엿볼 수 있다. ‘자연’과‘동심’으로의 귀환을 여행자의 이미지를 통해 작가 작업에 관통하는 주제 ‘꿈 ·여행’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만날 수 있다.

3층 시민갤러리에서는 김나라연 작가의 첫 개인전인 ‘De+Art’전이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조선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섬유패션과 시각디자인 분야를 결합한 약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최순임 ‘모리와 고양이’/전일빌딩245 사업단 제공
작가는 전시를 통해서 충돌하는 경계선에 서서, 미와 추, 사회적 환경 관련 문제 갈등 등의 가치 중심적인 내용을 쪼개고 이어 붙이는 재봉틀 역할을 하고자 했다. 특히 단순히 시각적인 콜라주가 아닌 가치에 대한 콜라주 같은 작업은 관객이 객체가 아닌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주제 안으로 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그 외에도 전일빌딩 안에서 매주 토요일 전일빌딩245사업단이 준비한 여러 공연과 플리마켓 등이 열린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시에 대한 세부내용은 관련 공식 인스타그램(@jeonil_building_245_)또는 공식 블로그(blog.naver.com/jeonil245_)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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