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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들이 선사하는 낭만있는 여름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
8일 크로스포맨&쇼인어스 팝페라 콘서트
9일 록밴드 맥킨토쉬 라이브공연 무대

2022년 07월 07일(목) 16:38
쇼인어스 /광주문화재단제공
지역 청년 예술인·단체가 활력 넘치는 공연으로 낭만 있는 여름밤을 선사한다.

광주문화재단은 7~9일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을 빛고을시민문화관,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광주지역 청년예술인에 창작과 공연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빛고을시민문화관 일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 오르는 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 팀으로 7~8월 활력 넘치는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7월 첫 공연에 나서는 팀은 앙상블 비비드다. 이들은 7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비비드가 비비드하다’ 공연을 진행했다.

‘앙상블 비비드’는 플루트 박소현, 클라리넷 정진용, 호른 조혜선, 튜바 장현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혁신과 변화를 통한 앙상블 구성으로 색다른 음색을 들려주며, 클래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연주한다.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비비드는 틀에 갖춰져 있는 음악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음악을 선보였다.

크로스포맨/광주문화재단제공
8일 오후 7시30분에는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크로스포맨의 ‘크로스포맨&쇼인어스 팝페라 콘서트’가 열린다. 크로스포맨과 쇼인어스는 광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로 구성됐다. 클래식, 뮤지컬,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들며 관객과 소통하고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루하고 어렵지 않게 팝페라 공연을 구성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단체다.

공연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많은 감동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광주 최고의 팝페라 팀인 크로스포맨과 쇼인어스가 뭉쳐 각 팀의 매력과 두 팀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동시에 들을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공연이다.

맥킨토쉬/광주문화재단 제공
9일 오후 7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는 맥킨토쉬의 ‘McINTOSH LIVE’ 공연이 열린다.

맥킨토쉬는 전남대학교 중앙동아리 록 밴드 단체이며, 1976년 동아리 설립 이래로 록 음악과 메탈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모여 음악을 시작했다. 최근 몇 년간 기존의 틀에 박힌 록 음악을 넘어서 부드러운 인디락, 유명한 팝 음악, 인기 있는 대중가요 등 보다 더 장르의 다양성을 갖춰 개인적인 취향을 타지 않고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다.

46년 역사를 지닌 밴드 동아리 맥킨토쉬는 이날 여러 장르를 오가며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선착순 100명 관람 가능하다.

관람 문의 및 전화예약은 문화공간본부 빛고을시민문화팀(062-670-79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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