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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여름 피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가철 행락 질서 확립 중점 기간 운영

2022년 07월 11일(월) 17:37
곡성군이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에서 생활 방역 수칙 준수 계도와 올바른 행락 문화 지키기에 나섰다.

곡성군은 행락 질서 종합 대책을 통해 7~8월을 건전한 관광객 맞이 행락 질서 확립 중점 기간으로 지정했다. 해당 기간 중 곡성군은 도림사 계곡, 압록유원지, 태안사 계곡 등 주요 관광지 9개소에 대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0여 명의 행락 질서 계도 요원을 배치했다.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 점검, 피서지 생활 쓰레기 관리, 무단 투기 및 무단 취사 등 각종 무질서 행위 방지 활동을 통해 질서 있고 올바른 행락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해당 기간에 주요 물놀이 관리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시설 점검, 안전 요원 배치에 대한 사항도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바가지요금, 가격 표시 미이행 여부 등 물가 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방문객이 안심하고 관광지를 찾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유입 차단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른 지역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중점적으로 생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올여름 곡성군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이 즐겁고 쾌적하게 휴가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곡성=한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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