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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사 주변에 '탄소숲' 조성

태양광 발전설비 추가 설치 등 탄소중립 실천

2022년 08월 07일(일) 18:47
광주시가 청사 주변에 수목 1000그루를 식재, ‘탄소숲’을 조성하기로 하는 등 탄소중립화 실천에 나선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청사 앞 잔디광장에 수목 1,0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탄소숲’ 조성을 통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그동안 활용하지 않았던 청사 광장 지하 빗물 집수 저류조(400톤 규모) 시설을 외부로 연결, 청사 주변 전체 조경수와 잔디 관리에 빗물을 사용하기로 했다. 빗물을 활용한 스프링클러도 설치, 여름철 폭염 기간 청사 주변 열섬 현상을 완화한다.

태양광 발전설비도 확충한다. 현재 시의회 야외 주차장에 240㎾급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돼 있지만 시청사 에너지 자립률에는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다.

광주시는 국비가 확보되는대로 시의회 야외 주차장 등 유휴 공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청사 내 공기질 개선과 에너지 효율화 사업도 추진한다.

노후 냉난방·공조설비·단열필름 등 기계·기구·장치 개선과 외부 맑은 공기를 활용한 청사 냉난방 효율 향상으로 에너지 사용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목표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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