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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에도 광주·전남 폭염경보 유지
2022년 08월 07일(일) 18:47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인 7일에도 광주와 전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낮 최고기온은 곡성 옥과 35.9도, 순천 황전 35.3도, 구례 35.2도, 화순 35도, 담양 34.8도, 광주 34.2도, 장흥 33.9도, 광양 33.8도, 해남 33.7도, 영광 33.6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습도까지 감안한 체감 기온은 36도 안팎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전날 광주와 전남 22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된 폭염 경보도 유지되고 있다. 신안 흑산도·홍도와 여수 거문도·초도에는 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앞서 밤사이 대부분 지역에선 열대야도 관측됐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이튿날 오전 9시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지난 밤 보성·고흥에서만 열대야가 없었다.

지난 최저기온은 완도·목포 27.6도, 광주 27.3도, 여수 26.8도, 영광·진도 26.7도, 신안·해남 26.5도, 함평 26.3도, 무안·담양·광양·순천 26.2도, 구례 25.9도, 장성 25.8도, 강진 25.5도, 나주 25.4도, 곡성·화순·영암 25.2도, 장흥 25도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광주는 지난달 28일부터 10일 연속 열대야를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된다.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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