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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도시공원 무질서 행위 집중 점검

봉선 근린공원 등 5곳
심야시간 음주·흡연 등

2022년 08월 08일(월) 18:58
광주시 남구는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 1일부터 지역 내 봉선 근린공원, 유안 근린공원, 푸른길 근린공원, 하늘빛 근린공원, 물빛 근린공원 등 5곳 도시공원에서 늦은 시간 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있는데다 접근성이 용이해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단속에는 남부경찰과 자율방범대와 함께 3개 점검반을 편성해 합동 점검을 펼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단속은 심야시간 공원 내 과도한 음주 및 고성방가로 인한 소음 발생을 적극 차단하고, 공원 내 흡연 행위에 대해서도 점검을 하고 있다.

위반행위 적발시에는 도시공원 관련 법에 따라 처리한다.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계고 조치를, 심각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다. 범죄 행위 등에 대해서는 경찰에 인계해 처리토록 할 방침이다.

훼손된 공원시설에 대해서도 수리나 보수가 가능한 경우 현장에서 조치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도시공원 내에서 음주와 흡연, 소란행위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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