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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추진
2022년 08월 08일(월) 18:59
동부소방서와 ㈜지바이크가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동킥보드(‘지쿠터’)에 홍보물을 부착했다. /동부소방서 제공
광주 동부소방서는 지역 주택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설치를 지속 홍보한다고 8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에 화재 사실을 알리는 주택화재경보기와 화재 진압이 가능한 소화기로 구성돼 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의해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아파트 및 기숙사는 제외)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법적으로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소화기는 세대·층별 1개 이상 비치하고, 주택화재경보기는 침실·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부착해야 한다.

지난 5월에는 동부소방서와 ㈜지바이크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동킥보드(‘지쿠터’)에 홍보물을 부착했다.

이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 효과뿐만 아니라 소방정책 홍보에도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화재 시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위력을 갖는다.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사항”이라며 “재난 시 자신과 가족, 나아가 내 이웃을 위해서라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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