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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이의리 KIA도 패배

키움에 1-4 무릎

2022년 09월 13일(화) 22:10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이의리가 5회초 1사 후 키움 임지열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자 서재응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투수 교체하고 있다. /연합뉴스
KIA 이의리가 키움전 3연패에 빠졌다.

이의리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4⅓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삼진 7개를 솎아냈으나 볼넷은 5개나 나왔다. KIA는 1-4로 패했다.

이의리는 3회 초 임지열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 리드를 내줬다.

이후 이정후와 푸이그에게 볼넷을 허용, 1사 만루 실점위기에 놓였다. 후속타자를 모두 삼진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으나 3회에만 40개의 공을 던지며 고전했다.

0-1로 뒤진 3회 말 KIA도 추격에 나섰다. 3회말 1사 2,3루에서 박찬호 땅볼 때 김석환이 홈베이스를 밟으면서 1-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의리는 5회를 넘기지 못했다.

5회초 아웃카운트 1개를 잡은 뒤 임지열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자 KIA 벤치가 움직였다. 이미 투구수 96개였다. 이의리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유신은 불을 끄지 못했다. 1사 만루에서 송성문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면서 1-2 역전을 허용했다.

KIA는 9회초 2점을 더 내주고 패했다.

이의리는 이날 시즌 10패(8승), 지난 6월10일 광주전 이후 키움전 3연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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