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KIA 황대인 우측허벅지 타박상…1군 말소
2022년 09월 14일(수) 18:15
KIA 황대인 /KIA 타이거즈 제공
“집중력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KIA 타이거즈 황대인이 1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황대인은 지난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2루에서 임지열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하는 과정에서 타구를 바라보던 중에 임지열과 충돌하며 우측 허벅지에 타박상을 입었다.

김종국 KIA 감독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키움전을 앞두고 “황대인의 집중력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현재로서는 부상자 관리를 잘 해야하는 시국인테 안타깝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타박 과정에서 약간의 근육 손상이 있다고 하더라. 길게 가진 않을 것 같다. 큰 문제 없으면 열흘정도 후에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 한턴정도만 쉬어주면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대인은 부상 전날까지 120경기에 나서 타율 0.251 13홈런, 84타점을 기록중이었다. 이날 황대인과 함께 전날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위기를 자초한 불펜투수 김정빈이 말소, 우완투수 서덕원 , 포수 이정훈이 1군에 등록됐다. 14일 키움전은 류지혁이 1루수로 나섰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