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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닝 2실점 놀린 실책에 발목

KIA, 키움에 0-2…3연패

2022년 09월 14일(수) 21:09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KIA 선발 놀린이 공을 던지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5위 수성을 위해 갈길이 바쁜 KIA 타이거즈가 뼈아픈 3연패를 당했다.

KIA는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

선발 놀린은 8이닝 3피안타 2실점(1자책)호투에도 결정적인 실책에 패전을 짊어졌다.

놀린은 7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쳤으나 8회 초 악송구로 발목이 잡혔다.

놀린은 선두 김태진에게 좌중간 안타를 내준 뒤 김웅빈의 보내기 번트를 잡고 1루에 악송구해 위기를 자초했다. 1루 커버에 들어온 김선빈이 잡을 수 없는 공이었다. 무사 2, 3루를 허용한 놀린은 송성문에 우전 적시타로 맞아 실점했다.

타선도 침묵을 지켰다. 키움(3안타)보다 많은 안타(6안타)를 치고도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한편 이날 경기 소요시간은 2시간 12분으로 올 시즌 최단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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