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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7연패 5위 수성 위기

삼성에 6-9 패배
6위 NC와 1.5경기차

2022년 09월 18일(일) 18:08
이의리/연합뉴스
KIA 타이거즈가 7연패 수렁에 빠지며 5위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KIA는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6-9로 졌다. 지난 11일 잠실 두산전부터 7연패다. 6위 NC와 1.5경기차로 좁혀져 가을야구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날은 초반 투수전 양상으로 흘렀으나 KIA 선발 이의리가 먼저 흔들렸다.

5회 말 선두타자 구자욱에게 1루타를 얻어맞은 이의리는 이원석을 삼진처리했으나 오선진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KIA는 6회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박동원과 김석환의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김도영이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기회를 잡았다. 이어 류지혁이 볼넷으로 걸어나가면서 3루주자 박동원이 홈베이스를 밟았다. 이어진 무사 만루상황에서 고종욱, 나성범, 소크라테스의 연속 안타로 3점을 보탠 KIA는 최형우 땅볼 때 고종욱이 홈베이스를 밟으며 5득점의 빅이닝을 만들었다.

그러나 KIA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6회 말 2실점하며 5-6으로 삼성의 역전을 허용했고 8회말 3점을 더 내줬다.

KIA는 9회 말 박동원의 솔로홈런으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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