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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진땀승…NC와 2.5게임차

놀린 7이닝 무실점 삼성에 4-3 승리

2022년 09월 25일(일) 18:09
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1회 말 KIA 선발 놀린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KIA가 삼성을 상대로 힘겹게 승리를 챙기고 6위 NC와 경기차를 ‘2.5’로 벌렸다.

KIA는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4-3으로 이겨 올 시즌 65승(70패1무)을 챙겼다. KIA는 이날 승리로 kt에 1-9로 진 NC(60승3무70패)를 2.5경기차로 밀어냈다.

놀린이 7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고 박동원이 결승 솔로홈런, 나성범이 3안타 1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놀린은 84개의 공을 던지며 무실점으로 시즌 6승(8패)을 챙겼다.

KIA는 5회 초 박동원의 솔로홈런, 나성범이 담장 위를 때리는 1타점 적시타를 보태며 2-0으로 앞섰다.

KIA는 삼성 선발 수아레즈가 내려가자 2점을 더 달아났다.

7회 초 박찬호가 바뀐 투수 우규민을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안타로 출루한뒤 류지혁의 희생번트로 2루로 진루, 이창진의 중전안타로 홈을 밟았다. 이어 2사1,3루에서 삼성 투수이상민의 폭투때 3루주자 이창진이 홈을 밟았다.

위기도 있었다.

8회 말에는 피렐라에게 솔로 홈런을, 9회말 정해영이 이재현에게 1타점, 김현준에게 1타점을 내주며 턱밑까지 쫓겼으나 1점차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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