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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보복운전 연 평균 270건 이상

최근 5년간 1,366명 검거

2022년 10월 03일(월) 18:34
최근 5년간 광주·전남 지역에서 한 해 평균 270여 건의 보복운전 범죄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7~2021년) 광주·전남 보복운전 검거 건수는 1,366건이었다.

한 해 평균 약 273건에 달하는 보복운전 범죄가 일어난 셈이다. 지역별로 광주는 685건, 전남 681건이었다.

세부 범죄 유형별로는 고의 급제동이 35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진로 방해 157건, 협박 99건, 교통사고 야기 27건, 재물손괴 26건, 폭행 16건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 검거 실태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해마다 보복운전이 4,000건 이상 꾸준히 발생했다.

김교흥 의원은 “보복운전에 대한 경찰의 강력한 방지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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