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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동민 한마음 축제' 3년만에 재개

이달 8~30일까지 17개 동서 진행

2022년 10월 05일(수) 19:23
광주 남구 17개동 주민들의 축제인 ‘동민 한마음 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이웃사랑 등 따뜻한 지역공동체 정신을 높일 계획이다.

축제 첫 스타트는 오는 8일 송암동과 방림1동에서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오는 13일에는 대촌동, 14일 주월2동, 15일 백운2동·사직동·주월1동, 19일 양림동에서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20일에는 월산동과 봉선1동에서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축제 기간 각 동에서는 경로 위안행사를 비롯해 주민 화합을 위한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공연 마당과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 행사 등도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의 참다운 모습을 보여준 모범 노인 및 장수 시대를 살아가면서 경로효친의 정신을 발휘해 시대의 거울 역할을 한 효자·효녀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각 동마다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이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축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고,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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