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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

37개 동아리 300여 명 참여

2022년 10월 05일(수) 19:29
광주시 동구는 최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2022년 인문동아리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동구 제공
광주시 동구는 최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2022년 인문동아리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인문동아리 활동 내용과 성과를 참여자들과 공유하고 동아리 간 인문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인문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각 동아리별 발표를 통해 지난 활동에 대한 자체평가와 참여자들의 소감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활동 결과물인 독서토론일지, 회원문집, 어반스케치 작품전시, 낭독공연 등 개별 동아리들의 향후 계획도 공유하며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2022년 인문동아리 지원사업’은 동구가 주민 인문역량 제고 및 지역의 인문정신 확산을 위해 3년째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 지난해에는 29개 동아리 221명이 학습모임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총 37개 동아리 300명이 신청했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동아리와 함께 청년·신중년·주부·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로 구성된 신규동아리 참여 확대로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활동이 이뤄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사람과 사람을 잇고, 이웃과 마을을 잇는 사람향기 가득한 동구를 만들어 가는데 인문동아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문동아리들의 자발적 참여와 활동을 지원하여 인문동아리가 인문도시 동구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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