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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RPC광주전남협의회 벼 수확기 임시총회

쌀값 회복 노력으로 농업인 소득증대 앞장

2022년 10월 06일(목) 17:21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2022년 벼 수확기 농협RPC광주전남협의회 임시총회를 가졌다./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2022년 벼 수확기 농협RPC광주전남협의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시총회에는 담양 금성농협 양용호 조합장(광주전남RPC 협의회장), 보성농협 문병완 조합장(전국RPC협의회 자문위원), 구례농협 조재원 조합장(전국RPC협의회 부회장) 및 광주전남 RPC 운영농협 조합장 20여명과 농협경제지주 백형일 양곡부장이 참석했다. 총회 내용으로는 ▲2022년 쌀 수급 및 수확기 전망 ▲2022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 설명 ▲9월25일 정부대책에 대한 설명과 향후 수급대책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22년 벼 재배면적은 72만7,000ha로 전년(73만2,000ha)대비 5,000ha 감소했고, 이는 쌀값 폭락과 벼 재배면적 조정 정책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25일 정부 수확기 대책발표에 의하면, 올해 생산량은 386만 톤, 신곡수요량은 361만 톤으로 약 25만 톤 정도 공급과잉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부는 쌀값 회복을 위해 초과생산량(25만 톤) 보다 많은 35만 톤(구곡 10만 톤 제외) 격리로 쌀 시장 수급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서홍 본부장은 “올해 생산량은 작황 및 재배면적을 고려할 때 386만 톤으로 전년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공급과잉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남농협은 쌀값 회복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