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미래차 국가산단 광주 유치 총력”

모빌리티 혁신 추진위 출범
자동차산업 육성·발전 맞손

2022년 11월 28일(월) 19:13
강기정 광주시장이 28일 광산구 광주글로벌모터스(GGM)회의실에서 열린 ‘광주모빌리티 산업혁신 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조환익 추진위원장, 산·학·연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위해 산학연이 손을 잡았다.

광주시는 28일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혁신 추진위원회’출범식을 개최했다.

추진위에는 광주 완성차업체인 기아차와 GGM을 비롯, 지역 소재 자동차부품사,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참여했다.

추진위는 앞으로 지역 제조업의 43%를 차지하면서 친환경·자율주행차 등 대전환 시기를 맞은 자동차산업 발전에 머리를 맞댄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를 위한 첫 단추인 광주 미래 차 국가 산단 유치에 총력을 쏟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0월 국토부에 100만평 규모의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17일 국토부의 현장실사가 완료됐다. 국토부는 12월 중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국가산단 후보지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조환익 추진위원장은 “중요한 변곡점에 추진위원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에너지밸리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 경제의 중심축이자 미래 100년의 먹거리인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를 위한 첫 단추이자 핵심인 미래차 국가산단을 반드시 유치해 사물인터넷(IoT)를 넘어 인공지능(AI), 반도체, 배터리 산업 등을 융합한 사물이동(MoT)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