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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신용카드 등록제도 활용

세무광장(21)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에 의한 매입세액 공제

2023년 02월 06일(월) 17:11
일반과세자 김국세 씨는 사업과 관련한 물품을 구입하면서 신용카드로 대금을 결재하고 세금계산서 대신 부가가치세가 별도로 기재된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받았다. 이 경우 신용카드 매출전표의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을까.



사업자가 사업과 관련해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고 부가가치세액이 별도로 구분되는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등을 사업자 명의로 발급받은 경우 그 부가가치세액은 공제할 수 있는 매입세액에 해당한다.

단, ▲직전연도 공급대가 합계액이 4,800만 원 미만인 간이과세자 ▲간이 신규자 ▲면세사업자 ▲일반과세자 중 미용, 욕탕 및 유사서비스업과 여객운송업(전세버스 제외), 입장권 발행 경영사업자, 미용 목적 성형수술, 수의사가 제공하는 동물 진료용역, 무도·자동차운전학원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자로부터 받은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은 매입세액이 공제되지 않는다.

개인사업자는 사업 관련 경비 지출용으로 쓰는 사업자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홈택스에 등록할 수 있다.

이 경우 개인사업자는 부가가치세 신고 시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수령 명세서’에 거래처별 합계 자료가 아닌 등록한 신용카드로 매입한 합계 금액만 기재하면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법인사업자의 경우 법인명의의 신용카드는 그 자체가 사업용 신용카드에 해당하므로 홈택스에 별도로 등록할 필요가 없다.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에 의해 매입세액을 공제받으려면 사업자 본인 명의로 발급받아야 하고, 타인 명의의 신용카드 매출전표는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없다.

다만, 종업원 및 가족 명의의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수취하는 경우에도 당해 사업자의 사업을 위해 사용되었거나 사용될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에 대한 세액임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매입세액을 공제 받을 수 있다.

또한, 법인 소속 임직원 명의의 개인카드로 사업용 물품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 수령명세서에 거래처별 합계자료를 제출해야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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