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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음식·인장·정원의 세계로

ACC 아시아문화예술교육 운영

2023년 03월 21일(화) 18:54
인장 만들기/ACC 홈페이지
밥, 빵, 인장(印章), 정원 등 아시아인의 일상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아시아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체험형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 문화예술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ACC 아시아문화예술교육을 오는 30일부터 6월까지 ACC 문화교육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아시아 여러 도시의 음식문화를 경험하는‘ACC 아시아문화예술체험’과 아시아 인장과 정원을 체험하는‘ACC 아시아특화교육’등 2개 분야 4개 강좌를 진행한다.

‘ACC 아시아문화예술체험’은 오는 4월 5일 부터 6월 21일까지 첫째·셋째 수요일에 걸쳐 총 6회 교육한다. 아시아 여행 작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전남대 이기중 교수는 자신의 일본 여행 기록을 중심으로‘아시아 밥 로드’를 소개한다. 일본 밥 문화를 주제로 와쇼쿠(和食), 요쇼쿠(洋食), 벤또(便當) 등을 함께 나누면서 도시를 여행하며 느낀 일본 밥 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이다.

지난해 교육생의 호평을 받은‘아시아 빵 로드’는 올해 강의 시간을 저녁으로 옮겨 운영한다. 아시아 빵 여행 작가인 박미이·복혜원 강사가 아시아를 여행하면서 겪은 일화를 들려준다. 아시아 도시의 문화를 반영한 특색 있는 빵의 세계로 수강생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ACC 아시아특화교육은‘아시아를 새기다’와‘동아시아 정원문화’를 주제로 아시아 문화와 가치의 이해를 돕는다. 강의는 오는 30일 시작으로 6월 29일까지 모두 19회 차까지 계속된다.

‘아시아를 새기다’는 아시아 문명 속 문자와 인장(印章)의 발전과정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시대의 문화를 반영하는 인장과 엽서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아시아를 이해하는 기회다.

‘동아시아 정원문화’는 한·중·일 각국의 문화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야생화, 돌, 흙 등을 재료 삼아‘내 손 안에 있는 작은 풍경 정원’을 표현하고 담아내는 과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수강 신청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됐으며 각 교육별 15~30명씩 선착순으로 ACC 홈페이지(www.acc.go.kr)에서 받는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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