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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허달용, 남부대에 작품 기증
2023년 03월 26일(일) 18:10
허달용 화백
남부대는 한국화가 허달용 화백이 대학에 작품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작품명은 ‘두번째 봄’으로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자기관리와 진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을 표현한 작품으로 남부대학교 협동관 1층 전시돼 있다.

허달용 작가의 배우자이자 남부대학교 간호학과에 재직 중인 김원경 교수는 “우리의 삶은 몇 번의 봄을 한다. 대학생활은 두 번째 봄이다”며 “학생들이 자기 생의 두번째 봄을 마음껏, 빛나게, 향기롭게 누리고 즐겨서 4년 후 더 즐겁고 향기롭고 빛나고 향기롭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달용 화백은 호남남화의 어른인 목재 허행면의 손자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을 담은 ‘산이 된 바보’, ‘새’, ‘묘정’, ‘이순’ 등 현실주의 수묵화로 독자적인 회화세계를 펼치고 있다.

허 화백은 1997년 광주 인재갤러리와 서울 덕원갤러리에서 첫 발표전을 시작으로 40여 회 개인전을 가졌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 광주민예총 회장, 광주비엔날레 혁신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광주민족미술인협회와 연진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애란 기자

허달용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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