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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 초과땐 분할납부 가능

세무광장(26)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2023년 04월 03일(월) 16:36
5월은 지난해의 종합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신고·납부하는 달이다. 법에서 정한 종합소득(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 소득)이 있는 사람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고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고·납부해야 한다.

성실신고확인대상자로서 성실신고확인서를 제출하는 경우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신고대상자는 국내·외에서 발생한 소득 중 종합소득금액이 있는 사람 및 법인으로 보는 단체 외의 법인 아닌 단체다.

비거주자(국내에서 발생한 원천소득 중 종합소득금액이 있는 사람 및 법인으로 보는 단체 외의 법인 아닌 단체)도 신고 대상이다.

신고대상 소득은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금액을 합계해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한다. 퇴직·양도소득은 종합소득과 구분해 별개로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사업소득이 있는 거주자가 사업장을 폐업하지 않고 이민 등으로 출국하는 경우에 출국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과세표준은 출국일 전날까지 신고해야 하며, 출국하는 다음날부터 국내사업장을 폐업하는 날까지는 비거주자로서 국내 원천소득을 종합신고해야 한다.

확정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근로소득, 퇴직소득, 공적연금소득만 있는 자에 대해 원천징수의무자가 법에 따라 소득세를 원천징수한 경우 ▲보험모집인·방문판매원·음료품배달원의 사업소득으로 연말정산을 완료한 경우 ▲원천징수되는 기타소득으로 종교인소득만 있는 자 ▲원천징수된 이자·배당소득만 있는 사람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 미달 소득자 ▲일용근로소득만 있는 자 등이다.

반면 확정신고를 반드시 해야 하는 경우는 ▲일용근로자 외의 자로 2인 이상으로부터 받는 근로소득·공적연금소득·종교인소득 또는 연말정산대상 사업소득이 있으며, 연말정산시 합산신고 하지 않은 자 ▲보험모집인·방문판매원·음료품배달원 사업소득이 있는 사람이 연말정산 방법으로 신고하지 않았거나, 2인 이상의 사업자로부터 소득을 받았으나 합산해 연말정산하지 않은 경우 ▲근로소득(일용근로소득 제외), 연금소득, 퇴직소득·종교인소득 또는 연말정산대상 사업소득이 있는 자에 대해 원천징수의무자가 연말정산에 의해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다.

종합소득세 납부는 자진납부계산서(영수증서)에 납부할 종합소득세액을 기재해 은행 또는 우체국에 납부해야 하며, 홈택스 등을 통해 전자납부도 가능하다. 홈택스로 소득세를 신고하면 홈택스(국세)·위택스(지방세) 실시간 연계시스템을 통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번에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자진납부세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이 지난 후 2개월 이내 분할납부 가능하다.

또 환급세액이 발생한 경우는 신고기한 종료일부터 30일 이내에 신고서에 기재한 은행계좌로 환급금을 송금받거나 환급통지서를 통해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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