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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수주물량 확대·권익증진…소통·화합하는 협회 만들겠다”

건설협회 광주시회 13대 회장에 김명기 국제건설 대표이사 당선

2023년 04월 04일(화) 17:36
김명기 회장
김명기 국제건설 대표이사(58)가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제13대 회장에 선출됐다.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는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전국 시·도협회 중 유일하게 직선제로 치러진 광주시 회장 선거에는 회원 372명 중 341명이 참석(91.7% 참여)했다.

선거 결과 기호 1번 김명기 후보가 유효표 총 341표 가운데 176표를 얻어 165표를 얻은 조성래 후보(DRC충원건설 회장)를 제치고 제13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신·구 부회장 간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졌으며, 11표 차 박빙 승부로 마무리됐다.

신임 김 회장은 “지역건설업계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회장으로 선출돼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뜻을 깊이 새겨 지역업체의 수주물량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소통과 화합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핵심 공약으로 ▲소통과 화합·복지 ▲제도개혁 및 규제완화로 건설산업 발전 도모 ▲건설경기 침체에 대한 위기 대응 ▲적정공사원가 확보 ▲사회공헌사업을 통합 협회 이미지 개선 등을 약속했다.

김 회장은 조선대 경영대학원 건설경영자 과정과 전남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건설협회 광주시회 운영위원과 부회장, 대한건설협회 대의원, 중소건설업육성위원·기획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또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148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감사에는 최경열 대표이사(삼보건설 대표)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부회장·대한건설협회 대의원·운영위원·윤리위원 등 임원 구성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됐다.

제13대 집행부의 임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027년 6월 25일까지 4년간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 결산과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더불어 대표회원제 시행의 건 등도 원안대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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