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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명산 천관산 관광개발 시작된다

윤명희 도의원, 균형발전 촉구
김 지사, “장흥군과 공동 추진”

2023년 04월 13일(목) 19:36
전남도와 장흥군이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인 천관산 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2)은 13일 열린 370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남의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어머니 품 천관산 프로젝트’를 반영해 달라”고 김영록 지사에게 건의했다.

전남 중·남부권은 서부권과 동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수준이 낮고 발전격차도 확대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 추진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윤 의원은 “천관산은 빼어난 명승지로 주목받은 명산임에도 그동안 ‘보존’의 당위성에 중점을 둬 문화재 활용을 통한 경제적 가치와 지역자원으로서의 새로운 가치 창출이 미흡했다”며 “다양한 산림·역사·문화자산의 보고인 천관산의 창의적인 사업발굴과 콘텐츠 개발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지사는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인 천관산의 대규모 관광개발 필요성에 적극적으로 공감한다”며 “천관산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경쟁력을 갖도록 ‘어머니 품 천관산 프로젝트’ 추진방안을 장흥군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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