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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ESG 역량 기반 5개 청년 기업 선정

컨설팅 지원 등 1억4천여만 원 지원

2023년 04월 16일(일) 17:40
광양시는 ‘ESG 역량 기반 청년창업 성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5개 청년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사업비 1억4,000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기업이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책임(Social), 지배구조개선(Governance) 등 ESG 경영기법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지난 2월 2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9개 기업에 대해 서면 평가와 대면 발표 평가를 거쳐 5개 청년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샐러드, 건강 식단 정기배송 전문점 ‘내가찾던한끼’ ▲생강 제품개발 및 제조업체 ‘해아린’ ▲뷰티 토탈 케어 업체 ‘미대의 뷰티살롱’ ▲캔들 공예 공방 ‘하늘데이’ ▲홈베이킹 클래스 업체 ‘꼼지락 놀이터’ 등 5개 기업으로 ESG 역량 기반 중 친환경 분야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 제작 등 청년창업기업 성장지원금으로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고, ESG 역량 강화 교육, ESG 성장 고도화 컨설팅, 비즈니스 네트워크 간담회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청년창업기업으로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2차년도(2024년)에는 신규 채용한 청년 인력에 대해 인건비가 지원된다.

이화엽 투자일자리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청년 기업이 광양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속 가능한 지역 청년 일자리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면서 “창업 초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사업을 고도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 집중육성 정책에 따른 상생일자리 창출을 위해, 벤처·중소기업에 맞춤형 전문인력을 매칭 해 인건비를 지원하는 ‘신성장 벤처·중소기업 상생지원형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4월 중 광양시 홈페이지(https://www.gwangyang.go.kr) 공지사항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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