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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재단 19~20일 아시아컬처마켓

체험행사·컬처존·벼룩시장 등 다채

2023년 05월 10일(수) 17:36
지난해 아시아 컬처 마켓
나만을 위한 개인 맞춤형 상품과 체험, 그리고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장터가 펼쳐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아시아 문화와 도시적 주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3 아시아컬처마켓(ACM) 도시 속 문화장터 ‘도담: 도시를 담다’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ACC 아시아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아시아컬처마켓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도시적 주제로 아시아와 지역을 연결하는 행사다. 올해 마켓은 33개 부스가 참여해‘개인 맞춤형(퍼스널) 아이템’과 ‘아시아 문화’에 중점을 두고 개인적 성향과 취향에 맞는 다양한 문화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문화 창작자와 함께 직조, 가죽, 나무, 석고, 비누 등의 수공예를 통해 개인 맞춤형 상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네임택과 자수키링, 테라리움 등의 ‘나만의 문화상품’도 만들어볼 수 있다. 이 밖에 라탄, 나전, 레진 등의 소재로 만든 문화상품과 꽃솜사탕, 잼, 비건 쿠키, 곤약젤리 등 수제 상품들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특히 ACC재단은 광산구청과의 협력으로 광주전남필리핀공동체, 광주이주여성(중국) 등과 함께 아시아의 야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시아 컬처존’을 마련한다. 이 곳에서는 아시아의 전통문화 소품과 먹을거리 등을 만날 수 있고, ‘아시아의 벼룩시장’ 코너를 통해 아시아의 다양한 생활소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함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19일 오후 7시 5·18민주광장에서 우리 전통 국악기를 활용한 길놀이 퍼레이드로 행사 시작을 알린다. 이어 20일에는 광주관광재단과 연계한 K팝 공연과 유명 유튜버 창현의 거리노래방이 아시아문화광장에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시아컬처마켓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CC 홈페이지(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아시아컬처마켓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아시아 문화를 우리 지역 문화예술 창작 생태계와 어우러지게 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라며 “개인 맞춤형 아이템으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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