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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봄 꽃 가득한 황룡강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 선사하길”

안전한 축제 되도록 최선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2023년 05월 18일(목) 17:30
김한종 장성군수
“올해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는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봄꽃으로 단장했습니다. 소중한 이들과 꼭 방문해 좋은 추억 만들길 바랍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축제를 준비하며 세 가지에 주안점을 뒀다. 첫째는 ‘안전’이다.

김 군수는 “축제에 앞서 교각 등 황룡강 일원 시설물을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은 담당부서에 즉각 조치하도록 했다”면서 “축제기간에도 수시로 현장을 찾아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남을 넘어 전국적으로 유명한 꽃강 황룡강의 명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풍성한 꽃을 마련하는 데도 힘썼다.

김 군수는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금영화, 꽃양귀비, 안개초, 수레국화, 백일홍 등에 더해 델피늄, 샤스타 데이지 등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도록 신경썼다”고 소개했다.

‘야경’도 빼놓을 수 없는 올해 축제의 매력 요소다.

문화대교 미디어 조명과 용작교 부근, 플라워 터널이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군수는 “최근 황룡강 문화대교 야간조명 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 이 중 꽃, 불꽃, 하트, 별 등의 이미지가 시시각각 바뀌는 미디어 조명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름다운 야경이 있으면 방문객들도 자연스럽게 장성에 오래 머물게 된다”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한편, 1,000만 장성 관광시대를 여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향토식당과 간단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음식을 먹으며 공연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전동열차와 수상자전거, 패밀리 보트를 이용해 축제장을 돌아볼 수 있다. 특히 축제 최초로 열기구 체험을 도입했다.

김 군수는 “축제기간 장성 황룡강을 찾는 모든 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간절히 기원한다”며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항상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장성=전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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