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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빛고을 융복합 렉처콘서트

25일 ‘발포 명령자는 누구냐? 주제

2023년 05월 21일(일) 17:32
나경택/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문화재단은 25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세 번째 ‘빛고을 융복합 렉처콘서트’에 나경택씨를 초청, ‘발포 명령자는 누구냐?’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강연은 5월 광주의 현장을 생생하게 사진으로 남긴 나경택씨를 초청, 수천 장의 사진을 통해 계엄군의 만행과 광주 시민이 겪어야 했던 참상을 전할 예정이다.

나경택씨는 전 전남매일신문 사진기자, 광주일보 차장, 연합뉴스 광주전남 본부장을 거쳐 동강대 노인복지과 초빙교수, 5·18기념재단 오월시민사진기자학교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1990 용기있는기자상 수상(천주교광주대교구장), 1990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보도부문)을 수상했다.

2023 ‘빛고을 융복합 렉처콘서트’는 우리 지역 문화예술 분야 저명인사 6인을 초청, 5·18 광주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와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6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6월 1일은 나의갑 ‘5·18 조작과 진실, 그 10가지’, 6월 8일 범현이 ‘그림으로 본 10일의 오월 항쟁’, 6월 15일 김형중 ‘폭력과 증언-<사울의 아들>(라즐로 네메스, 2016)을 중심으로’가 펼쳐질 예정이다.

7세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무료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람 신청(선착순 100명)은 전화(062-670-7942)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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