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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K-스토리&코믹스 인 재팬' 성료

국내 우수 스토리·웹툰 일본 진출 지원
수출 194건…상담액 673만달러 성과

2023년 05월 22일(월) 17:33
한국콘텐츠진흥원은 K-스토리·웹툰 IP의 글로벌 라이선스 확장을 위해 지난 5월 18~19일 양일간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2023 K-Story&Comics in JAPAN’을 개최했다./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K-스토리·웹툰 IP의 글로벌 라이선스 확장을 위해 지난 18~19일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2023 K-Story&Comics in JAPAN’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K-Story&Comics in Japan’은 다양한 장르의 K-콘텐츠 중에서도 핵심 IP로 급부상하며 최근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K-스토리·웹툰 IP의 일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으며, 해외 바이어와의 심층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1:1 상담회와 참여 콘텐츠의 B2C 전시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스토리·웹툰 콘텐츠 기업 총 10개사가 참여했으며, 일본 현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눈에 띄었다. 현지 주요 방송사, 제작사, 출판사 35개사 71명이 참석해 K-콘텐츠 IP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이러한 관심은 이틀간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194건의 수출 상담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상담액 규모의 경우 총 673만 달러를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콘진원은 18일 참가사를 대상으로 일본 내 강세를 보이는 애니메이션 제작과 일본 현지 시장 최신 경향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데즈카 프로덕션의 시미즈 요시히로 이사 ▲일본동화협회의 야마와키 소스케 사무국 차장이 참석해 일본의 만화 원작 기반 영상화 사업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참가사들은 행사 전날인 17일, 콘진원과 일반재단법인 디지털콘텐츠협회가 공동 주최한 ‘한류 20주년 기념 한일 콘텐츠 비즈니스 포럼’과 부대행사로 진행된 사전 교류회에 함께 참석해 한일 간 웹툰 협업의 세계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비즈니스 교류를 강화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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