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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국악인 NFT 출시…‘혼’ 프로젝트

총 500개 6월 7일까지 예약 판매

2023년 05월 23일(화) 19:20
한국의 소리를 NFT를 통해 세계로 보급하는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김준수, 김주리, 서진실 등 K-뮤직 신드롬을 이끌고 있는 32명의 인기 국악인 NFT가 출시됐다.

메타버스 전문그룹 우리리우㈜는 K-뮤직 국악방송과 세계 최초로 한국적 콘텐츠를 담은 NFT를 출시하는 ‘혼(HON, 魂)’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혼’ 프로젝트는 전통문화와 국악을 담은 독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반도에 비정부 히어로 비밀결사 조직이 있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김준수, 김주리, 서진실, 박애리, 팝핀현준, 김설진 등 국악계 젊은 대표 소리꾼들이 총출동해 히어로로 재탄생한다. 이러한 내러티브를 기반으로 제작된 웹툰도 홈페이지 공식 오픈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혼’ NFT는 공식 홈페이지(imetanft.io)를 통해 총 500개를 다음 달 7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한다. NFT 구매자들에게는 레어리티별 아티스트 굿즈, 공연 티켓, ‘혼’ 콘서트 할인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우리리우는 ‘혼’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차 PFP(Profile Picture) 혼 프로젝트 및 신규 NFT 발행, 유통, 컨설팅을 비롯해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사업 분야와 협력하는 등 다른 예술 장르와의 컬래버레이션도 추진하고 있다.

우리리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NFT 생태계를 구축하고, 추후 아이메타버스 플랫폼과 결합해 온라인에서도 한국문화를 세계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악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IP 비즈니스의 탄생과 국악인의 새로운 수익 창출 수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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