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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수해 대비 유관기관 워크숍

국가하천 유관기관 대책 공유
수해 대응체계 점검

2023년 05월 25일(목) 16:56
영산강유역환경청이 25일 영산강청 회의실에서 홍수 대응 유관기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선화)이 25일 여름철 하천 홍수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산강청 대강당에서 수해 대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주관으로 홍수대응 기관의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산강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광역·기초 지자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기관의 홍수대책을 공유하고 홍수대응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기상청에서는 올 여름 기상 전망 및 기상정보 제공 계획을, 영산강환경청에서는 관내 78개 국가하천 홍수취약지구에 대한 홍수대책을, 영산강홍수통제소에서는 댐·보 방류, 취약지구 수위 등 홍수정보 제공 계획을 발표했다.

수자원공사·농어촌공사에서는 담당 댐·보 등에 대한 홍수기 운영계획을, 광역·기초 지자체에서는 관내 하천 홍수대책을 공유하고 유기적 협력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홍수위험을 선제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내 10개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78곳을 홍수취약지구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워크숍을 통해 홍수취약지구 현황을 살펴보고 각 지구별로 대책 수립(영산강청), 수위정보 제공(홍수통제소), 수위상승 때 진입통제·주민대피(지자체) 등 기관별 대응방안을 논의·공유했다.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올 여름 엘니뇨에 따른 많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홍수 위험요인에 대한 맞춤형 대응체계를 갖추고 유관기관 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홍수 대응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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