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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 입시 정보 한 곳에

목포·나주·순천 오늘부터 사흘간
74개 대학 참가 맞춤형 상담 운영
■전남교육청 대입정보 박람회

2023년 06월 06일(화) 17:23
전남에서 2024학년도 대학 입시 박람회가 열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4년만에 대면행사로 열린다.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목포와 나주 순천에서 2024학년도 대입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박람회는 6월 모의평가 후 마음이 급해진 수험생에게 대입 실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나주시·광양시가 적극 후원해 서부·중부·동부 3권역에서 열린다.

도교육청은 목포, 순천, 여수, 광양, 나주 등 5개 권역에 진로진학상담센터를 구축해 학생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한다. 목포(무안 신안 해남 완도 진도 강진 영암)와 순천(보성 장흥 곡성 구례 고흥), 나주(함평 영광 장성 담양 화순)는 거점형으로, 여수와 광양은 독립형 센터로 운영영된다.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지난 3월 목포와 5월 나주에 개소했고, 나머지 3곳도 올해 안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센터는 학생들의 체계적인 학습 상담 및 관리와 개인별 맞춤형 진로·진학·직업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권역별 센터를 통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학부모와 학생이 원하는 시간과 주제에 맞는 수요자 중심 상담을 제공한다.

또 진로진학지도에 경험이 많은 대입지원관과 진로진학상담사를 배치해 토요일까지 상시 운영하며, 주중에는 야간상담도 진행한다. 수시·정시 대학입시 기간에는 센터별 상담교사단 인력풀을 이용해 학생,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람회에는 전국 74개 대학이 참여한다. 서울대, 고려대 등 수도권 32개 대학과 전남대, 한국에너지공대, 조선대, 전북대 등 호남권 21개 대학, 대구대 등 영남권 6개 대학, 충남대, 한국과기원, 제주대 등 강원·제주·충청권 15개 대학이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학사정관과 함께 하는 맞춤형 상담 ▲입학전형 설명회 ▲대입상담교사 일대일 맞춤형 진학 상담 ▲진로진학 특강·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맞춤형 상담은 박람회가 열리는 7일부터 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대학 부스에서 진행된다. 대입상담교사 일대일 맞춤형 진학 상담은 박람회 기간 사전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40분까지 7회(40분씩)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상담에 참여할 학생들은 상담신청 접수증과 학교생활기록부,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표와 6월 대입수능모의고사 가채점표 등 상담에 필요한 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오전 11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도교육청과 서울대가 연계한 학생·학부모 설명회가 열린다. 이어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40분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안성환 파견교사를 초청해 ‘2024년 대입지원 전략 빌드업’을 주제로 진로진학 특강을 준비했다.

같은날 오후 1시부터 4시40분까지 6개 회의실에서 고려대, 전남대, 한국에너지공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 22개 대학 입학전형 설명회가 진행된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권역별 대입정보 박람회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원하는 대입 정보를 제공받기를 바란다”며 “추후에도 5개 권역(목포, 나주, 순천, 여수, 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를 통해 상시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입정보 박람회 세부사항은 전남교육청진로진학지원포털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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