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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향 올 하반기 정기연주회 티켓판매 시작
2023년 06월 07일(수) 19:29
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이 7일부터 2023년 하반기 정기연주회(7~12월) 티켓판매를 시작했다. 최근 연이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광주시에 클래식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광주시향은 앞으로 여섯 달간 총 6회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광주시민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광주시향의 하반기 시즌은 7월 20일 374회 정기연주회‘ 이야기’로 시작한다.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최수열이 지휘봉을 잡고 바이올리니스트 이혜정과 윌리엄스 종달새의 비상, 라벨 어미 거위 모음곡, 첼리스트 심준호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돈키호테를 연주한다.

8월 31일에는 375회 정기연주회 ‘Queen’을 주제로 헨델 시바 여왕의 도착, 베토벤 교향곡 4번,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첼리스트 최하영과 하이든 첼로 협주곡 C장조를 선보인다.

9월 23일에는 376회 정기연주회‘ Fantasie’가 준비돼있다.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과 피아니스트 강충모, 이혜전 협연으로 풀랑크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무대에 올린다.

10월 26일에는 377회 정기연주회 ‘Babi Yar’가 기다린다. 베이스 김대영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3번 바비야르, 피아니스트 박재홍과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협연이 마련됐다.

11월 11일에는 소프라노 서선영 협연으로 바그너 오페라‘로엔그린’, ‘탄호이저’,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걸작들과 브람스 교향곡 4번을 즐길 수 있는 378회 정기연주회 ‘브람스:바그너’가 연주된다.

하반기 시즌 마지막 무대는 12월 8일, 379회 정기연주회 ‘2023 송년음악회’로 장식한다. 이날은 김광현 지휘자가 포디움에 올라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거쉰 걸 크레이지 서곡, 몰리넬리 뉴욕으로부터 온 네 장의 그림, 번스타인 춤추는 뉴욕,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심포닉 댄스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

광주시향의 2023년 하반기 정기연주회 티켓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7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예술의전당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 예매가 시작된다. 일반회원은 8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7세부터 입장할 수 있다.

정기연주회를 제외한 기획연주회(오티움 콘서트 3회, 실내악 시리즈 3회)는 개별 판매를 진행한다. 할인 혜택 및 예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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