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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이자·배당·연금소득 원천징수

세무광장<36> 원천세 신고·납부

2023년 07월 10일(월) 15:34
원천징수는 원천징수 대상이 되는 소득이나 수입금액을 지급할 때 이를 지급하는 자(원천징수의무자)가 해야 한다.

원천징수 대상소득은 ▲봉급, 상여금 등의 근로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퇴직소득, 연금소득 등이다.

원천징수한 세액은 다음 달 10일까지 은행·우체국 등 가까운 금융회사에 납부하고, 원천징수이행상황 신고서는 세무서에 제출해야 한다.

관할 세무서장으로부터 반기별 납부 승인 또는 국세청장의 지정을 받은 자는 상반기 원천징수한 세액을 7월 10일까지, 하반기 원천징수한 세액을 다음 해 1월 10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도 반기별로 제출하면 된다 .

반기별 납부대상자는 직전 과세기간(신규사업자는 신청일이 속하는 반기) 상시 고용인원이 20인 이하인 사업자(금융보험업 제외), 종교단체로서 세무서장의 승인 또는 국세청장의 지정을 받은 자다.

기타소득의 원천징수 세액은 (지급액-필요경비)x20%다.

일시적 인적용역, 공익사업과 관련된 지역권·지상권 설정대가, 창작품에 대한 원작자로서 받은 원고료, 상표권·영업권, 산업상 비밀 등의 자산이나 권리 대여금액, 통신판매 중개업자를 통한 연수입 500만원 이하 물품·장소의 대여소득은 지급금액의 60%를 인정한다.

공익법인이 주무관청의 승인을 얻어 시상하는 상금이나 부상, 다수가 순위 경쟁하는 대회에서 입상자가 받는 상금·부상, 서화·골동품의 양도로 발생하는 소득(단, 실제 사용된 필요경비가 80%를 초과하는 경우 그 금액), 계약의 위약·해약으로 받는 주택입주 지체상금은 지급금액의 80%를 인정한다.

원천징수대상 사업소득을 지급할 때는 지급금액의 3%를 원천징수해야 한다.

봉사료의 원천징수 대상은 사업자가 음식·숙박용역 등을 제공하고 그 대가와 함께 봉사료를 받아 자기 수입금액으로 계상하지 않고, 이를 접대부 등에게 지급하는 경우로 그 금액이 매출액의 20%를 초과하는 경우, 봉사료 지급액의 5%를 원천징수해야 한다.

소득세를 원천징수할 때는 원천징수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소득분으로 함께 원천징수해 납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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