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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대응책, 전국민 의견 물어야”

서삼석 “수산업계 피해 실태 정기적 파악을”

2023년 09월 17일(일) 08:35
서삼석 의원
국회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수산업계의 피해 실태를 정기적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최근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해수부 장관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피해가 없어 예산 반영이 어렵다더니 소비촉진 지원사업 예산은 1,000억원 이상 증액시켰다”며 “앞뒤가 맞지 않는 답변과 정책을 펼치면서도 역사를 두려워하지도 않고, 양심마저 저버리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모든 위판장을 대상으로 수산업계의 실태를 파악해 피해 보상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국 위·공판장을 비롯한 도매시장 등의 조사를 촉구했다.

서 의원은 특히 후쿠시마 방류에 대해 국민의 의사를 묻지 않고 미진한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의 대응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정부는 국민과 소통하지 않고 정책을 추진, 불안 심리는 점차 커지고 있다”며 “국민 건강과 직결된 사항은 스위스 ‘국민투표’처럼 모든 국민에게 의견을 묻고, 지원방향 및 대응정책에 대한 의견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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