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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여수~남해 해저터널 주민설명회”

오는 12월 공사 본격화…2031년 개통 목표

2023년 09월 17일(일) 08:39
김회재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여수을)은 지난 15일 여수시민들을 대상으로 국토부 산하 국토관리청이 주최한 여수~남해 해저터널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해저터널은 지난 5월 실시설계 일괄시공 적격사업자로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선정된 데 이어 주민설명회가 개최되면서 올해 착공에 파란불이 켜졌다.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12월부터 공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해저터널 구축과 4차로 국도 신설에는 국비 6,974억원이 투입된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공사비 400억원이 반영돼 있다.

김 의원은 지난해 9월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차질없는 사업을 당부하고, 올해 2월엔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면담에서 해저터널 조기 착공을 요청했다. 또한 여수~남해 해저터널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이끌어냈으며, 국회 심의를 통해 착공 예산 486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수십 년간 지역 염원이었던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공사 과정에서 지역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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